Feed (2024-08-07)

am. 8:18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나간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알 거 같다. 남들이 뭘 하든 남이 보기에 좋은 건 좋을대로 두더라도 내가 해야할 일을 해나가면 되는 거다. 마치 허수아비를 세워두고 사람들은 허수아비만 바라볼 때 나는 드넓은 땅과 별을 바라보는 것이다.

 

am. 10:17

나는 정보를 얻기 위해서 많은 오픈채팅에 들어가있다. 여기에는 많은 꿀팁들이 오가는데 시간은 한정적이라 모두 읽지는 못한다. 하지만 카톡데이터를 받아서 LLM으로 데이터를 전송해서 정리 후 네이버 카페같은 곳에 자동으로 포스팅되도록하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