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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d (24-06-27 | am 4:14) 본문
항상 내 능력치에 실망하고 절망할 때 마다
"내가 왜 그런취급을 받아야하는데" 하면서도
"내가 정말로 그것밖에 안되는 걸까.. 가끔 설렁설렁하기도 하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착각인걸까"
자존감 떨어지는 생각이 들 때 마다 자동적으로 메타인지를 하면서 번아웃없이 계속 달린다는 생각이 든다.
나 잘하고 있는 거겠지. 흔들리지 않고 무턱대고 달려도 괜찮겠지.
지금 멈추거나 쉬더라도 나중에 봤을 때 의미없을 거라는 생각에 힘들거나 멈추고 싶지 않다.
만약 쉬더라도 어떻게 쉬는 지를 몰라서 차라리 안 쉬는 만큼도 못할 것이다.
또 다시, 내가 몸과 마음이 온전치 못한데 그것을 느끼지 못하는 건 아닐까라는 불안감도 든다.
이러한 순환구조가 반복되는 거 같다.
주저리주저리... 그냥 아무말이나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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