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ll

역할 ZF가 1이면 점프한다.

역할 연산 결과가 0이면 참(1)

궁금하게 된 경로 abex crackme3 문제에서 필요한 파일 문서여서 어떤 역할을 하는 확장자인지 궁금하게 되었다. 정보는 크게 없기 때문에 그대로 긁어왔다. 목적 큰 목적없이 일반적으로 Binary Data, 일개 개발자가 만든 소프트웨어 확장자로 보인다. (정말 아무의미 없이, 나같은 사람도 만드는 확장자 같다.) 그래도 만든 목적이 있을텐데 그 이유는 나도 모르겠다? 나중에 알게 되겠지 히히 존재의 이유 abex문제에서 이 확장자를 굳이 풀이과정에 넣은 이유는 컴퓨터 세상에는 여러 의미없거나 혹은 어떤 목적을 위한 확장자가 존재한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넣은 것이 아닐까? l2c확장자가 무엇인지 몰라서 검색해보다가 https://www.solvusoft.com/ko/file-extensions/l..

기능별 분류 연산자 결합순서 우선순위 일차식 () [] -> . → 1 단항 연산자 ! ~ ++ -- - + * & sizeof ← 2 승제 연산자 * / % → 3 가감 연산자 + - → 4 시프트 연산자 > → 5 비교 연산자 = → 6 등가 연산자 == != → 7 비트 연산자 & → 8 ^ → 9 | → 10 논리 연산자 && → 11 || → 12 조건 연산자 ? : ← 13 대입 연산자 = += -= *= /= %= >>=

UINT_PTR SetTimer( [in, optional] HWND hWnd, [in] UINT_PTR nIDEvent, [in] UINT uElapse, [in, optional] TIMERPROC lpTimerFunc ); 설명 지정된 시간 간격마다 WM_TIMER 메시지를 발생시켜 타이머를 설정한다. 매개변수 nIDEvent : 타이머 ID. OnTimer 함수의 인자로 전달되며 이를 이용하여 여러 개의 타이머를 설정할 수 있다. uElapse : WM_TIMER 메시지를 발생시킬 시간 간격이다. 사용되는 단위는 1000/1초. 1000으로 적으면 1초에 한 번씩 WM_TIMER 메시지를 발생시킨다. lpTimerFunc : WM_TIMER 메시지가 발생하였을 때 실행되는 함수이다. NULL이 설..

설명 어떤 함수가 예외를 던지지 않을 것을 확신할 때 사용한다. - 뒤처리를 할 필요가 없어 코드의 크기 축소 효과가 있다. 형식 void function() except;

비슷한 내용의 여러 블로그를 따라해도 안됩니다 당신만 당한 게 아닙니다. 애초에 시간대별 스킨별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같은 환경에서 적용이 안될 수 있는 게 맞다. 이러한 사실을 알면서도 화가 나는 ㅎㅎ... 해결 방법 우선 css 코드를 파헤쳐 보자. 검사기를 킨 후 해당 본문에 마우스를 갖다 놓고 css요소 값을 살펴본다. 해당 그림에 보면 .area_view p 라고 나오는데 여기에 color 값을 대충 색깔이 있는 rgb값으로 변경해보자. 여기의 css가 본문에 나오는 코드임을 알 수 있다. * 반드시 본문의 코드의 속성을 살펴보아야 한다. 아무것도 클릭안한 상태에서 요소를 살펴보면 안된다. 변경하기 이제 html 편집 창으로 들어가서 코드의 기본 값을 변경해보자. html편집 -> css로 들어..

소스코드 #include LRESULT CALLBACK WndProc(HWND hwnd, UINT message, WPARAM wPraram, LPARAM IParam); int WINAPI WinMain( _In_ HINSTANCE hInstance, _In_opt_ HINSTANCE hPrevInstance, _In_ LPTSTR lpszCmdLine, _In_ int nCmdShow ) { HWND hwnd; // 윈도우 핸들 MSG msg; // 메시지 구조체 WNDCLASSEX WndClass; // 윈도우 클래스 구조체 // 윈도우 클래스 구조체 WndClass에 값을 채워 등록 WndClass.cbSize = sizeof(WNDCLASSEX); //구조체 크기 WndClass.style = ..

두서 없는 본론 오래전에 쓴 글을 읽어보니 엊그제 같은데 기간으로 보니 벌써 2년이 다 되간다. 군대에서 다짐한 편입 공부는 작년 이맘 때 포기를 한다고 글을 쓴적이 있다. 정말 포기하고 싶긴했다. 그런데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이런 내 마음이 계속 갈등이 되었다. 그래서 나 자신을 속이기 위해 말로는 포기한 척 주변인들에게도 포기를 다짐한다고 말을 했다. 사실 이건 반진실 반거짓으로 말한 일종의 계획이었다. 실제로는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왜냐하면 나는 내가 끈기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뒤돌아보면 단기간에 하고 금방 끝내는 것들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짐한 걸 쉽게 포기하기 싫었다. 편입의 본래 목적은 정말 여러가지가 있다. 1. 열등감 (★★★☆☆) 2-1. 어렸을 때 입시 준비를 장난으로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