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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

이 방법은 매일 꾸준히 했을 때 효과가 난다. 단기간에 무언가를 하려하지 말자. 오늘을 소중하게. 시간을 효율적으로. 해설지 공부법 - 문제의 유형을 단기에 많이 파악한다. (푸는 게 중요한 게 아님 반복해서 느낌을 살리는 게 중요) https://youtu.be/hKhGDh9xWTs?si=jwGb3ZWEte1Tt2hI 암기 - 정말 안외워지는 거 몇 덩어리 모아서 암기노트를 따로 만들어서 외운다. -외워진 키워드는 버리고 버린 키워드는 반복해서 봐주는 노트로 따로 구분지은다. -다른 키워드로 채우고 반복해서 암기용으로 따로 외운다. 복습 - 빠르지만 정확하게 한줄한줄 이론서 읽기를 최대한 매일 반복한다. -문제나 이론서나 반복이 중요하다! https://youtu.be/ejv9F14l0J8?si=IHv..
난 요즘 진득하게 하나만 하고 있다. 가끔 심심해서 이것 저것 보기도 한다. 하루에 8~10시간씩 몰입해서 공부를 하니 느껴지는 게 있다. 다방면으로 아는 것도 좋지만, 하나에 깊게 몰두 하는 것이 몸에 체화되기에 가장 적합한 방식으로 느꼈다. 그리고 잠은 생각보다 늦게 자도 괜찮은 거 같다. 잠을 잘 시간에 내가 해야할 일을 자꾸 생각하면서 잠에 들면 머릿속이 엄청나게 침착해진다. 침착하다는 말이 좋게 느껴질 수 있지만 나쁜 예로 들면 살아가는데에 있어서 모든 경우를 불안한 눈초리로 바라보게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내 할일을 아침이 되건 저녁이 되건 졸릴 때 까지 하다가 자니 마음과 정신건강이 편안해지는 기분이다. (이상, 아이패드 키보드 산 기념 패드로 블로그 포스팅 해보기 였다…ㅎㅎ)
잘 알려진 방법인 ulimit -c unlimited 로 해결되지 않을 때, echo "core.%e.%p" > /proc/sys/kernel/core_pattern ulimit -c unlimited 를 순서대로 해주면 된다. 출처 https://dreamhack.io/forum/qna/1740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모를 때가 많다. 내가 하고 있는 공부들이 쓸모가 있을 거라고는 생각한다. 하지만 취업과의 연관지어 생각하면 하나에 집중하지 못하고 얕게하는 공부가 많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현재 보안관련 학과를 다니고 있지만, 지금 내가 뭘 배우고 있는 지 확신이 서질 않는다. 학교 공부가 쓸모없는 건 아니지만, 보안학과 에서 배우는 학문은 컴공에서 배우는 것보다 덜 유익한 건 알 것 같다. 책보고 그냥 배울 수 있는 과목은 개편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일반적인 도서 구해서 혼자할 수 있거나 학원가서 그냥 배울 수 있는 과목좀 폐강했으면 좋겠다. 사실 그런 과목들이 많으면 차라리 교수님도 인정하시고 학점용으로 떼우는 시험으로 변경했으면 참 좋을텐데. 대학은 아이러니한 게 참 많다고 생각이 든..

문제 파악 주어진 문제의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니 userlevel을 입력 받을 수 있는 홈페이지가 있다. 문제에서 챗지피티와 함께 풀어보라고 힌트(?)가 주어진다. 파일에서 로그인 입력을 받는 라우팅 부분은 다음과 같다. @app.route('/login', methods=['GET', 'POST']) def login(): if request.method == 'GET': return render_template('login.html') else: userlevel = request.form.get('userlevel') res = query_db(f"select * from users where userlevel='{userlevel}'") if res: userid = res[0] userlevel ..

Sun Mar 12 17:17:16 2023 OPTIONS ERROR: failed to negotiate cipher with server. Add the server's cipher ('AES-128-CBC') to --data-ciphers (currently 'AES-256-GCM:AES-128-GCM:CHACHA20-POLY1305') if you want to connect to this server. Sun Mar 12 17:17:16 2023 ERROR: Failed to apply push options Sun Mar 12 17:17:16 2023 Failed to open tun/tap interface 위와 같은 오류가 뜬다면 이유는 이러하다. 서버와 연결을 시도하는 동안 암호화 협상..
입대 후, 아무 생각 없이 노는 것도 행복했고 훈련소에서 작은 것을 성취하는 일은 매우 쉽기 때문에 금방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 훈련소에서 나오고 인생은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초반에는 놀았지만 그래도 군복무 기간동안 자격증을 따기로 했기 때문에 자격증 공부를 시작했다. 필기시험을 합격해도 기뻤고 자격증을 딸 때도 성취감이 최대치였다. 전공에 관한 공부를 하는 것도 즐거웠고 책을 읽으면서 지식을 쌓는 것도 좋았다. 자신감도 넘쳐나서 많은 지식들을 습득하고 싶은 욕심이 컸다. 하지만 군 간부의 잦은 핀잔과 백신을 맞은 후 심장을 내가 수동적으로 움직여 주지 않으면 멈출 것만 같고 죽을 거 같은 감각을 많이 느꼈다. 당시 나는 군인 신분으로서 강해져야만 하는 압박을 갖고 있어..

방황은 항상 계속된다. 이번 대학 생활을 이것 저것 해봤는데 그 중, 요즘은 백준에서 랭크올리는 재미로 알고리즘 공부를 하고있다. 하지만, 아무래도 전공이 보안이라 보안관련 공부하지 않는 것에 대해 계속 신경이 쓰인다. 원래 전공 살리는 사람은 별로 많지 않다고 하지만, 학부 시절이 아니면 언제 공부하겠는가? 보안학과는 보안을 가르치지 않는다. 컴공도 비슷한 맥락으로 개발을 가르치진 않을 것이다. 대학은 우리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인프라라고 생각한다. 결국 스스로가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보안 관련해서 접해본 것은 드림핵에서 웹 기본이론을 배워봤다. 웹해킹쪽은 플라스크를 이용한 파이썬 서버의 취약점을 찾는 문제를 해보았다. 나는 방향을 잡지 못해 아직 배워보지도 않은 플라스크로 뭘 ..

백준 12851숨바꼭질2 문제이다. 숨바꼭질1 문제에선 이미 BFS방식으로 Queue에 숫자를 넣어 층을 구별하면서 Pop하여 층을 더해줄 수 있었다. Visit[]을 만들어 이미 조사된 숫자는 조사하지 않고 목표 숫자를 만나면 함수 동작을 return하여 조사를 마친다. 하지만, 이번 숨바꼭질2에선 같은 최소 경로의 층에서 그 숫자의 개수를 추가로 세야한다. 1) 처음에는 중복된 숫자도 조사하는 방식으로 찾아보려 했는데 그렇게 되면 3^(층 수)이하만큼 커지게 되어 배열의 숫자가 어마어마하게 커진다. ....(X) 2) 중복된 숫자를 조사하는 대신 중복된 숫자를 Visit[]에 넣는 방식을 택했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최소 경로의 수가 아닌 조사한대로 나오게 되고, 하면서 생각해보니까 중복된 숫자를 ..